척추 교정의 3단계 ( 원인을 찾아 재발확률을 낮추는 추나치료 )
👨⚕️원장이 직접 작성하는 블로그 은평바른한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평바른한의원 원장 김홍민입니다.
![]()
앞선 글에서 설명해 드린것과 같이 척추가 망가져 가는
과정은 크게 3단계로 나뉘어 집니다.
1단계로 고관절의 변형(아탈구)이 오고
2단계로는 척추사이 공간이 좁아지게 됩니다.
3단계로는 척추의 힘의 변형이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척추라는 뼈를 받쳐주고 있는것은
고관절이라는 큰 받침대입니다.
결국 이 받침대가 흔들리게 되고 좌우 균형이
틀어지게 되면, 척추에도 이상이 생기게 되고
척추의 병으로 발전되게 됩니다.
또한 고관절은 양쪽 다리에 힘을 주는 정도나
사용하는 빈도의 차이처럼 사소한 습관만으로도
좌우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좌우 균형의 차이가 심해지게 되면
양쪽 고관절의 좌우 높이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골반은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어
한쪽은 골반과 고관절 사이가 점점 좁아지고
반대쪽은 벌어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을 subluxation 아탈구라고 합니다.
이렇게 아탈구가 생긴 쪽의 골반은
반대쪽에 비해 위로 올라가 있어서
척추의 뼈마디가 자꾸 좁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뼈와 뼈사이가 점점 좁아지게 되는 협착이
발생하고 이것이 더 심해지면
우리몸이 받는 힘의 방향을 좌우로 틀어버리는
척추가 틀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3단계에 걸쳐서 발생하는
척추의 뒤틀림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치료의 3단계와 치료 이후의 운동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치료 : 좌우 고관절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
치료의 순서는 병의 진행순서에 맞춰서 이루어 집니다.척추가 3단계로 망가지기 때문에, 척추를 교정/추나
치료하는 과정도 3단계에 걸쳐 이루어 집니다
첫번째로는 가장 중심이 되고 받침대 역할을 하는
고관절과 골반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Faber test를 통해서 양쪽 고관절의
ROM(관절이 움직여지는 각도)를 체크하고
![]()
압통을 확인해 봄으로써 아픈부위를 체크하고,
아탈구 된곳은 없는지, 뼈가 틀어진 부위들은
어디인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보통은 Faber test 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Faber test 상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
한쪽 고관절은 반대쪽 고관절에 비해
더 떠있게 됩니다.
환자분들은 이것을 평상시에 양반다리가 안되는 것을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양쪽 혹은 한쪽 고관절이 아탈구 되어있으면
양반다리 시에 무릎이 떠있게 됩니다.
허리통증이 있을 때에는 고관절이 필수지만
경추(목)과 무릎 발바닥등이 아플때에도
고관절 치료는 필수입니다!
목이 아픈데 고관절도 치료해야 하나요?
치료 받으면서도 의아해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척추와 관련된 병을 치료할 때에는
우선적으로 받침대가 되는 골반교정을 먼저 한 뒤에
틀어진 뼈가 돌아올 공간을 확보해 놓아야 합니다.
결국 치료의 최종 목표는 휘어지고 틀어진 뼈를
제자리로 보내고 뼈 사이사이의 공간을 넓혀
그곳을 지나는 신경이 압박받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이것을 위해서는 우선 큰 받침대인 고관절을 먼저
치료해 놓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후 좌우 고관절의 균형을 맞춰주게 됩니다.
최근의 한 환자분은 무릎이 아프다고 오셨는데,
검사를 해보니 통증은 무릎에서 나타났지만
원인은 고관절에 있었습니다.
이후 추나/교정를 통해 고관절을 치료해 놓으니
무릎의 통증이 한결 편해진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치료의 첫번째는 척추의 가장 큰 받침대인
고관절 치료가 됩니다.
2단계 치료 : 좁아진 뼈 사이를 늘려준다.
1단계의 고관절의 균형을 맞추고 치료해준 뒤로는
좁아진 뼈사이를 늘려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척추의 뼈를 만져보면 척추 사이의 간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마다 좀 다른데 키가 큰 사람
또는 키가 작은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간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척추를 늘려주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척추를 늘려주는 방법과
부분적으로 척추를 늘려주는 방법이 있는데
대부분 두가지 치료를 다 병행하게 됩니다.
척추 전체를 늘려주는 것은 추나치료를 통해서 하게되고
부분적으로 늘려주는 것은 골타요법등을 이용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또한 그 뒤로 허리 전체를 늘려주는 기계치료를
하게됩니다.
이렇게 척추를 늘려주는 치료를 하게 되면
눌려있던 혈관과 신경이 넓어지게 되면서
몸 전체가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3단계 치료 : 뒤틀린 뼈를 해결
마지막 3단계 치료는 뒤틀린 뼈를 치료해주는 것입니다.
척추의 배열은 극돌기 (척추 뒤의 뼈)의 배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상적인 경우라면 1자로된 바른 배열을 보여야 하지만
대부분 척추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극돌기중 한 두군데 혹은 여러군데가
반대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렇게 뼈가 하나가 뒤틀리게 되면
보상작용으로 인해서 반대쪽 혹은 위/아래쪽
뼈도 연달아서 뒤틀리게 됩니다.
이렇듯 척추뼈는 하나의 뼈가 뒤틀리게 되면
연달아서 뒤틀리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유는, 만약 척추뼈중 하나가 틀어졌다고 하면
우리몸은 중심축을 지키려고 애쓰게 됩니다.
그 결과 뒤틀린 뼈의 위아래에 있는 뼈는
반대쪽으로 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중심축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몸이 나름대로
조치를 취한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척추측만증 환자입니다.
척추가 한쪽으로 휘고 다시 반대쪽으로 휘어지고
이렇게 뼈가 연달아서 이탈되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렇듯 여러 분절에 걸쳐서 뼈가 튀어나와있는 경우
해당분절 혹은 전체관절의 뒤틀린 정도를 체크하여서
해당 분절을 교정 치료해줍니다.
4단계 : 치료이후 꾸준한 척추 운동
척추 교정은 단시간내에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년동안 진행된 문제인 만큼, 어느정도의 치료기간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1개월~길게는 6개월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치료가 잘 끝난 이후에도 중요한데요,
그 뒤에 생활습관을 바꾸고 틈틈히 뼈와 근육등을
이완시켜주는 습관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운동은 반드시 교정치료를 통해 뼈의 배열이
바르게 된 상태를 만든 이후에 해야지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이후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자그마한 통증들은
간단한 치료들을 통해서도 잘 잡히는 편입니다.
언제나
" 정확한 진단 "
" 추나교정을 통한 바른 관절"
을 추구하는 은평바른한의원이 되겠습니다
진료시간
월 수 금 야간진료 09:00~20:00
(19시30분 접수마감)
화 목 09:00~18:30
(17:30분 접수마감)
평일 점심시간 13:00~14:00
토요일 09:00~14: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
은평바른한의원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