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척추관절 교정 (골타요법)
척추가 틀어진 것 같고 엉치 고관절이 아픕니다 ( 척추가 망가져 가는 3단계 )
블로그 2023년 2월 2일

척추가 틀어진 것 같고 엉치 고관절이 아픕니다 ( 척추가 망가져 가는 3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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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은평바른한의원 원장

원장이 직접 작성하는 블로그 은평바른한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평바른한의원 원장 김홍민입니다.

직업상 관절을 사용하는 경우

운동을 통해 관절을 쓰는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절이 퇴행화 되는 경우

등등

우리는 끊임없이 관절을 사용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거나

특정 관절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

잘못된 자세로 관절을 쓰는 경우

이런 경우 우리몸에서는 척추가 서서히 망가져 가면서

여기저기 아픈 부위들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근육통만 발생할 수 있지만

점차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고

욱씬거리고 쑤시고 저녁에 아픈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척추가 망가져 가는 단계를 살펴보고

어떻게 치료 대처해야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척추가 망가져 가는 3단계

1단계 : 고관절의 변형

2단계 : 추간공( 척추사이 공간) 협착

3단계 : 뼈의 뒤틀림

일반적으로 척추는 다음과 같은 3단계를 걸쳐서

망가져 가게 됩니다.

각의 과정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단계 : 고관절의 변형 단계

대부분 척추의 통증은 목부위 어깨부위 허리부위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픈부위를 치료하고

또한 x-ray , CT, MRI 등의 검사등도

척추의 디스크 협착증등 척추부위를 중심으로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척추병의 시작은 척추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그 척추를 받쳐주는 골반, 그리고 그 골반의 아래 축을

담당하는 고관절이 원인이됩니다.

골반은 두 다리 위에 놓여 있고

그 골반과 다리를 이어주는 관절을

'고관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고관절을 받쳐주는 양쪽 다리가

균형을 이루면 좋겠지만, 좌우 균형이 맞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한쪽 다리에 체중이 더 쏠리게 됩니다.

이러한 좌우균형의 미세한 차이가 몇년 몇십년에 걸쳐서

쌓이게 되면 점차 좌우 균형의 차이가 더 심해지게 됩니다.

지면으로부터 두 다리가 일직선이 되야하고

그 위에 골반이 지명과 수평으로 위치해야 하지만

고관절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골반 또한 수평을 벗어나기 시작합니다.

고관절이 눌려서 좁아진쪽은 계속 더 눌리게 되고

그에 따라 골반이 기울어지게 되고

반대쪽은 골반과 고관절 사이가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고관절의 아탈구 - subluxation이라고 합니다.

고관절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면 두 다리위에 놓인

골반의 위치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골반위에 서 있는 척추의 무게 중심도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아탈구가 일어난 고관절은 벌어지고

반대쪽 고관절은 좁아지게 되면

무게가 점차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서 무릎이 아프고

저리기도 하고 발목이 아프기도 하는등의

다리쪽으로의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뼈와 뼈 사이가 좁아지다보니

그 사이를 지나가는 신경과 혈액의 흐름 또한

방해를 받게 되어, 시리고 저리고 더 아픈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최근의 한 환자분은 무릎이 아파서 오셨고

원인도 무릎쪽에 있다고 생각해서 오신 분이었는데

고관절 검사를 해보니 한쪽으로의 아탈구가 심한것이

확인이 되었고, 무릎이 아닌

고관절의 아탈구를 추나치료를 통해 교정해주니

치료후에 걷기가 편해졌고 통증이 줄어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본인의 고관절이

틀어져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바닥에 선을 긋고 그 앞에 두 다리를 모으고 서서

눈을 감은채 제자리에서 50보정도 걸어봅니다

눈을 떴을때 바닥의 선을 기준으로

몸이 얼마나 움직였는지 확인해 봅니다.

고관절의 아탈구가 진행된 사람은 몸이 한쪽으로 틀어져

발끝이 처음과 다른곳을 향해 있을겁니다.

이러한 아탈구를 몇년간 방치하다 보면

허리과 골반의 통증뿐만이 아니고

무릎과 발바닥에도 부하게 생기게 되고

이로인해서

무릎의 관절염이나 발바닥의 족저근막염이 생기게 되고

혹은 팔자걸음이나 안짱걸음등의 걸음걸이의

변형도 생기게 됩니다.

2단계 : 추간공 협착 - 뼈와 뼈 사이의 공간이 좁아진다

앞서 고관절의 아탈구로 인해서

골반의 수평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로인해서 골반은

자꾸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척추의 뼈마디는 자꾸 좁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척추 사이가 좁아지게 되는것이

척추 변형의 두번째 단계입니다.

척추 사이가 좁아진게 꼭 협착증을 의미하지는 않고

뼈와 뼈 사이가 정상적인 수준보다 좁아진 상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변형으로 인해 다양한 증상들이 생길 수 있는데

대표적인게 천추의 변형으로 인해 생기는

생리통 그리고 남성의 성기능 저하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1차적으로는 구조적으로 천추와 골반 척추의 틀어짐이

있는가를 확인하고 추나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척추가 틀어져감

2단계의 척추와 척추 사이가 좁아지는 상황이

더 심해지게 되면 척추사이를 지나는

디스크와 신경등이 눌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눌림이 심각해지기 전에 우리몸은

눌림을 방지하기 위해 척추를 틀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척추가 뒤틀리게 되면 척추 신경이 눌려진

부위에서는 그와 관련된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예를들어 흉추 12번에서 신경이 눌리게 되면

그쪽으로 지나는 소화와 관련된 신경들이 눌리게 되어

만성적인 소화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언제나

" 정확한 진단 "

" 추나교정을 통한 바른 관절"

을 추구하는 은평바른한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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