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가 힘들어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불면증 공황장애의 추나치료
👨⚕️원장이 직접 작성하는 블로그 은평바른한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평바른한의원 원장 김홍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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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 누워도 잠들기까지 오래 걸립니다
악몽을 많이 꿉니다
깊은 잠을 못자고 얕은 잠을 자는 느낌입니다
푹 자고 일어나도 아침에는 피로가 안풀려있고 피곤합니다
자는 도중에도 한 두시간마다 잠을 자주 깹니다
위와같은 불면증 관련된 증상들,
혹은 공황장애,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문제들.
위와 같은 신경과 관련된 증상과
저런 질환들은 교정과 추나요법을 통해
어떤식으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환자들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등 신경정신과적인 질환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치료해드리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들은 바로,
환자들이 자신의 성격 그리고 정신력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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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 질환이 마음의 병으로 불리지만, 사실
마음에서 혹은 성격에서 비롯된 병이 아닙니다
오히려 뇌와 신경문제 그리고 뇌와 신경을 감싸는
척추관절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격이나, 정신이 잘못되어 그런게 아니라
몸이 안좋아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감기가 걸리면 아무도 성격탓을 하는 사람이 없듯이
불면증등의 질환도 성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는 사회적인 편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대부분 소심하거나 나약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십년사이에는 한동안 유명인들도 공황장애를
겪고 있음을 고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황장애의 증상들은 극심한 공포가 밀려오면서
가슴이 뛰고 숨이 턱 막히기도 하고 심하면
발작을 하는등의 증상이 순간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러한 순간에는 공포감에 휩싸여서
일상생활을 해나가기가 힘듭니다.
이는 자연히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고
언제 발작이 일어날지가 모르니 발작에 대해서
강박증까지 생기기도 합니다.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공황장애 환자는 해마다
20퍼센트 가량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자분들은 아주 심각하지 않으면 치료받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아직까지도 치료에 대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치료를 받는 경우를 숨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신질환은 마음의 문제가 아닌
몸의 문제이기 때문에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며
어느 병이나그러하듯이 증상이 악화가 되면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치료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빠른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2. 여러가지 유형의 '불면증'
불면증의 유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잠이 들기 힘든 '입면장애'
두번째 숙면을 유지하기가 힘든 '수면유지장애'
입면장애의 원인을 살펴보면
첫번째로는, 뇌의 활성도가 수면상태에 이를만큼
떨어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큰 스트레스, 트라우마등으로 유발되기도 하지만
임상에서 보면 대개는 특별한 정신적인 이유가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보통 잠을 못잔다는 불안감이 또 다른 불안감을 불러오고 이러한 일이 악순환이 되어 반복되면서 점점 더
심해져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수면을 취하고 일정하게 체온이 떨어져야
몸이 이완반응을 하고 잠을 자게 되는데
여러가지 이유들, 특히 신경이 흥분되어 있는 경우들로
인해서 체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잠이 들기
힘든 유형입니다.
이는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몸을 안정화 시키는
치료를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는 몸의 관절이 불편한 경우입니다.
잘려고 누우면 어딘가 모르게 불편해 계속
뒤척이는 경우,
혹은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인해 다리가 당기고 기어가고
저림, 기어가는 느낌이 나는 경우들로 인해
잠이 깨거나 잠이 들기 힘든 유형입니다.
이는 보통 관절, 뼈의 틀어짐으로 인해 거기로 지나는
신경과 혈관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추나치료를 통해 뼈를 바로 잡아주면 많은 부분이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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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생체시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주기 리듬장애라고 하는데, 정상적인 수면-각성
리듬이 깨져있는 경우입니다.
보통은 밤 11시~8시까지 잔다고 하면
이런 환자들은 새벽 3시~12시까지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불규칙한 생활패턴이나 교대 근무같은 생활환경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면증의 두번째는 수면유지장애입니다.
자다가 잘 깨는 경우이지요
첫번째 유형은 체온이 정상적인 범위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보통 간기능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수면중에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몸이 극도로 힘든경우에도 체온이 올라가고
수면중 땀이 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혹은 체온이 너무 떨어져서 이러한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혈압 저체온증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두번째 수면 무호흡증때문입니다.
이는 목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서 기도가
막히게 되는 경우입니다.
대개 숨을 쉬지 못해 컥컥거리다가 각성 상태로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다시 잠을 들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코골이라고 부르지만
이미 코골이 상태만으로도 상당한 수면의 질 저하가
동반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3.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가진단 만으로도
어느정도 체크가 가능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진다
심하게 땀을 흘린다
몸이 떨리거나 전율을 느낀다
숨이 가쁘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든다
질식할 것 같다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
토할 것 같거나 복부가 불편하다
현기증, 불안정감, 머리 띵함, 또는 어지럼증이 있다
주위가 비현실적인 것 같고 자신에게 분리된 느낌
자제력이 상실되거나 미칠 것 같아서 두려운 느낌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한다
오한이 나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이러한 증상들을 점수화 해서
공황장애를 자가진단이 가능합니다.
4. 신경정신과 질환과 추나치료
임상에서 살펴보면 이러한 신경정신과 질환들을
대부분 뇌로가는 신경과 혈류들에 문제가 생겨서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흉추경추머리로 이어지는 관절들이
틀어진 경우가 많으며 그로인해 거기를 지나가는
자율신경등이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경추관절 옆을 지나는, 뇌혈류를 공급해주는
추골동맥이 경추관절의 뒤틀림으로 인해서
제대로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낮에는 활동을 하니 뇌혈류 공급에 문제가 없지만
자는 동안에는 혈류공급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자꾸 우리 몸을 깨워서 뇌혈류 공급을 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치료는 뇌쪽으로 가는 신경과 혈관을
바로잡아주어야 하는데 그럴러면
신경과 혈관이 지나는 길인 '뼈'를
추나치료를 통해서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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